더위를 피하기 위한 물놀이, 아이를 위해 질병 예방 주의하세요

건강정보

무더운 더위의 여름에는 더위를 피하고자 가족끼리 바다나 수영장으로 피서를 떠나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처럼 더위를 피하고자 물놀이를 하시는 경우 작고 약하며 신체 내 면역체계가 불분명한 아이의 안전을 위해 주의하실 점이 있으므로 이번 시간에는 이에 관해 아래와 같이 이야기해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물놀이 후 아이의 귀 점막이 붓고 진물이 흐르며 갑작스러운 열이 발생한다면 물속 세균이 외이도로 침입한 외이도염일 수도 있으니 물놀이 중 아이의 귀에 물이 들어갔다면 손가락 등으로 귀를 후벼 세균 감염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하시고 면봉 등을 사용해 가볍게 물을 닦으셨으면 합니다. 다음으로 아이와 함께 수영장에 다녀온 후 아이의 피부에 발진이 돋는다면 아직 약한 아이의 피부가 세균의 번식을 막기 위한 수영장의 염소로 인해 손상을 본 것이니 물 놀이 이후에는 염소 성분이 피부에 남지 않도록 아이의 피부를 깨끗한 물로 씻기실 필요가 있습니다.

아직 어린아이는 작고 약하므로 예상치 못한 이유로 이상이 생길 수도 있으니 더위를 피하기 위한 물놀이 중에도 아이를 위해 질병 예방을 주의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