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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업계에서는 최근 의무계약인 일반상해후유장해 담보의 조건을 최근 100만 원까지 축소하면서 저렴한 보험료로 각종 보장을 받을 수 있다며 신규 고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원래 일반상해후윶아해 담보는 최소 1억 원 이상으로 설정해야 다른 특약에 가입할 수 있었는데요. 그래서 소비자들은 보장범위를 넓히기 위해 불필요한 보험료를 부담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허나 최근 일반상해후유장해 담보 조건이 줄어들면서 저렴한 보험료로 각종 특약에 가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점점 치열해지는 손해보험업계의 시장경쟁으로 나타난 여파로 생각됩니다. 가구마다 보험가입률이 90%에 육박해서 시장이 포화하였기 때문에 손해보험사들은 수익성 강화를 위해 과거에는 인수하지 않았던 계약도 적극 유치하는 것입니다. 가장 경쟁이 심한 곳은 어린이보험 시장입니다. 가입자인 부모, 수혜자인 자녀를 모두 잠재고객으로 유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린이보험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현대해상과 KB손해보험, 메리츠화재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다른 대형 보험사도 상위사 추격에 나서며 시장 경쟁이 더더욱 심화할 것으로 예상합니다.